나훈아 - 찻집의 고독(가사)
그 다방에 들어갈때에내
가슴은 뛰고 있었지
기다리는 그순간만은
꿈결처럼 감미로왔다.
약속시간 흘러 갔어도
그사람은 보이지 않고
싸늘하게 식은찻잔에
슬픔처럼 어리는 고독.
아 사랑이-란
이렇게---도
애가 타-도-록
괴로운것이라서
잊으려-해-도
잊을수-없-어
가슴조-이-며
기다려-봐-요
루루루루루루루루루
루루루루루루루루루
'블루바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주현미 - 봄날은 간다(가사) (0) | 2019.04.02 |
---|---|
나훈아 -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(가사) (0) | 2019.04.02 |
나훈아 - 사랑은 눈물의 씨앗(가사) (0) | 2019.04.02 |
나훈아 - 홍시(가사) (0) | 2019.04.02 |
나훈아 - 바보같은 사나이(가사) (0) | 2019.04.02 |